닫기

Advertisements

고흥산 생김 본격생산 돌입...올해 풍작 위판액 1000억원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08010004872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2. 08. 10: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해 양식어장 10,223ha의 면적에 총 10만2230책 생김 생산
고흥 생김
생김 위판을 위해 전남 고흥군 도화면 발포위판장에 모인 고흥산 생김. /제공=고흥군
전남 고흥군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고흥산 생김이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

8일 고흥군에 따르면 올해 양식어장 1만223ha 면적에 총 10만2230책에서 생김이 생산되고 있으며 지난달 24일부터 생김 위판을 시작해 현재까지 2471톤, 22억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위판가격은 1포대(120㎏기준) 당 최저 9만원에서 최고 1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진나해 대비 위판량 및 위판금액이 상향 거래되고 있어 올해도 풍작이 예상된다.

군은 지난해 9만9000톤을 생산해 932억원의 위판고를 기록했고 올해는 평년보다 수온이 낮고 바다 여건이 좋아 위판액 1000억원 이상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산 김은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김밥용 김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한다. 지리적표시제(제2015-21호)로 등록됐으며 맛과 향이 뛰어나 미국, 일본 및 동남아 등에 수출되고 있다.

군 관계자 “고품질 생김 생산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김양식 어업인에게 올헤 김 냉동망 종자 지원 등 14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며 “내년에는 김 육상 종자배양장 신규 지원, 친환경양식 등에 약 30억원을 지원해 고품질 김생산 및 어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