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창군, 올해 특별교부세 42억원 확보...현안사업 ‘탄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09010005695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2. 09. 10: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01209092651
전북 고창군청 청사 전경/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올해 중앙부처 특별교부세(국비) 42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북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에 특별교부세 6억원과 ‘복분자클러스터(농공단지) 진출입도로 확포장 공사’에 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난 7~8월 호우피해 항구복구비 17억원 포함 총 4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됐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고창군으로서는 특별교부세 확보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북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사업으로 북부권(흥덕, 성내, 신림, 부안면) 농가의 원거리 이동불편을 해소하는 등 영농효율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 ‘복분자클러스터(농공단지) 진출입도로 확포장 공사’가 완료되면 농공단지 입주업체의 물류이동 불편해소와 복분자 클러스터 유원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사업추진에 필요한 군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시급한 현안사업 2건에 집중투자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워진 군의 재정여건을 감안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