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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명 국악음반박물관장의 저서 ‘잊혀진 판소리 무숙이 타령을 찾아서’ 출간을 기념하고 서울·경기·충청도의 판소리를 재조명하는 국악공연이다.
중고제 판소리는 가무악이 한데 어우러지고, 담백한 창법, 크게 지르는 발성, 자연 소리 묘기 등 다양한 소리가 섞인 것이 특징이다. 경기, 충청권에서 성행하며 전승됐으나 지금은 접하기 어렵게 됐다.
35년간 중고제 판소리를 연구한 노 관장이 직접 공연을 해설하며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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