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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코로나19 3명 양성판정...보건당국 동선파악·긴급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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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2. 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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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청 청사 전경/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달 28~29일 2일간 김장을 위해 시댁(보안면 남포마을)을 방문한 40대 여성이 용인 625번 확진자로 확진됨에 따라 시아버지 A씨와 시어머니 B씨 등이 밀접접촉자로 분류, 선별검사 통해 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와 접촉한 30대 여성 C씨도 확진판정을 받아 부안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명이 됐다. 확진자들은 남원의료원 등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군 보건소는 코로나19 확진자 통보를 받은 대응매뉴얼에 따라 확진자 자택과 방문동선에 대한 역학조사 및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재난문자 발송 등 확산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선별진료소 추가 설치를 통해 접촉자에 대한 선별검사를 강화하면서 역학조사팀 3개 팀을 구성해 확진자 및 접촉자 방문동선 파악 등에 집중하고 있다.

박현규 부안군 부군수도 확진자 발생상황 보고를 받은 즉시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신속한 대응과 함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최근 타 지역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마크스 착용이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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