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세브나이츠2는 길드전 업데이트, 영웅 추가 및 밸런스 패치 등을 통해 라이프사이클 지속 가능할 것”이라며 “다양한 영웅 조합을 통한 전투 재미 이외 무소과금 유저를 배려하는 성장/전투 시스템 탑재로 유저 커버리지를 넓힌 전략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후속 메이저 신작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 김 연구원은 “제2의나라 게임은 협동과 소셜 시스템을 겸비한 애니베이션풍 신작”이라며 “초기 일평균 매출이 내년 2분기 15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라고 내다봤다.
올 4분기 넷마블의 영업이익은 1조600억원으로 추산된다. 마케팅비는 1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9%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세븐나이츠2 매출이 온기로 반영되는 내년 1분기 영업이익은 1조3010억원으로, 2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증익이 예상된다”라며 “단기적으로 볼 때 글로벌 피어 21E PER 평균치인 20배 초반대 적용한 15만원 수준까지는 무리없는 주가 상승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