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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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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2. 1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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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김장하러 모인 가족 중 외손자 서울 확진자와의 접촉 드러나
경미증상 발현되자 직접 선별진료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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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청 청사 전경/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에서 9일 밤 주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지난 4일 서울과 담양에 사는 가족들이 영광에 모여 김장을 하는 과정에서 서울 금천구 153번 확진자인 외손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부터 기침, 가래 등 경미한 증상이 발현됐고 외손자와 통화 후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남 461번(영광9번)으로 분류됐다. 확진자는 9일 밤 11시경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됐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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