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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시작한 지원이 6년만에 4학년까지 확대돼 ‘전국 최초 반값등록금’ 완전 실현이라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
10일 부안군에 따르면 근농인재육성재단은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2004년 설립됐다. 군이 3억원의 군비를 출연해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의 전신인 부안군애향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재단의 기초를 세웠다.
이후 군 향우인 근농 김병호 회장이 고향의 후배를 위해 지역 인재육성에 10억원 상당의 거액을 기탁한 것을 계기로 부안군 장학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근농인재육성재단은 내년부터 반값등록금 대상을 대학교 4학년까지 확대한다. 셋째이상 자녀 중 신입생만을 대상으로 지원했던 ‘다자녀 장학금’도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