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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치도항은 경관활용형으로 총사업비 115억원(국비 80억원, 지방비 35억원)을 3개년에 투자해 방파제 및 물양장 조성, 큰딴치도 꽃섬 해양공원 조성, 수산물 가공 및 마을브랜드 개발 등 어항구역 개선사업 및 관광명소화를 시행할 계획이다.
왕포 작당항은 재생기반형(복지)으로 총사업비 74억원(국비 51억원, 지방비 23억원)을 3개년에 투입해 방파제 정비, 어구보관창고 신축, 낚시체험장 운영 등 왕포 작당만의 색깔을 담을 예정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어업인의 어업환경 및 직접적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6개소와 함께 이번에 선정된 2개소 사업 추진으로 침체돼 가는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