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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2020 올해의 지방자치 CEO’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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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2. 1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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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위기 속에 인구정책 조정 컨트롤타워를 구축
지난해 합계 출산율 2.54명으로 전국 1위를 달성 높이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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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전남 영광군수
김준성 전남 영광군수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고 전국 지자체 공무원이 뽑은 ‘2020올해의 지방자치 CEO(최고경영자)’로 선정됐다.

10일 영광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속에 인구정책 조정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다양한 출산친화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지난해 합계 출산율 2.54명으로 전국 1위를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 군수는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전국 최초로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하고 청년발전기금 100억원 조성, 인구정책 5개년 종합계획, 저출산 극복 중장기계획 수립 및 관련 조례 제정 등 조직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도내 최고수준의 결혼장려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생아 양육비 등 다양한 출산 지원정책과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 결혼·출산·보육에 이르기까지 아이와 엄마 모두가 행복한 전 주기 맞춤형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 군수는 “이번 수상은 6만 군민과 모든 공직자가 함께 이룬 결과”라며 “폭넓고 다양한 인구 출산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단순한 출산율 증가를 넘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광, 삶의 질이 높은 영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 올해의 지방자치 CEO 선정식은 오는 23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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