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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지난달 28~29일 경기도 성남시 790~791번 확진자 2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의 가족이 모여 김장을 담다 이들과 접촉해 확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의 동선은 지난 1일 농어촌버스를 이용해 고창읍내 약국과 병원을 들렀고, 2~3일은 자택에 머물렀다.
4일에는 다시 농어촌버스를 타고 병원과 약국을 다녀온 후 5~8일에는 자택에 있었다.
9일 오전 고창사반보건진료소 진료 후 오후 2시 보건소 이동검체 채취 후 10일 오전에 서울의과학연구소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
군 보건당국은 마을 35가구 38명과 확진자가 다녀간 의원 및 약국 각각 2개소에 전수검사와 함께 핸드폰 GPS·카드사용내역·방문지 CCTV 확인을 통해 추가 감염경로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