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올 봄 체험객이 급감하고 축제가 취소되는 등 이중의 어려움을 겪은 딸기재배 34농가에 지자체협력사업으로 지원사업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우량종묘 지원사업은 남양주시에서 올해 딸기축제 예산 5000만 원을 활용해 지원하고, 농협남양주시지부에서 3000만원, 딸기 주생산 단지 농협인 와부농협에서 1000만원을 지원해 9000만원의 사업비로 종묘대금을 보조했다.
조안면 송촌리에서 딸기농장을 운영하는 이서교씨는 “코로나19로 체험객이 급감하여 작년에 심은 모종 값도 건지지 못했는데, 어려움을 알고 지원해준 남양주시와 농협이 있어 희망을 잃지 않고 내년 농사에 힘을 내겠다”고 말했다.
조복환 와부농협 조합장은 여성단체와 함께 모종심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내년에는 코로나19가 하루속히 잦아들어 딸기체험 농가에 체험객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