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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소방서, ‘점포 점검의 날’ 운영...내년 2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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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2. 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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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안전환경 조성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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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소방서가 겨울철 취약한 전통시장의 안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점포 점검의 날’을 운영하면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제공 = 함평소방서
전남 함평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점포 점검의 날’을 운영해 전통시장 안전에 박차를 가한다.

14일 함평소방서에 따르면 ‘점포 점검의 날’은 전국 소방서 공통으로 추진하는 안전대책으로서 시장 상인회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영량 강화를 주 목표로 하고있다.

이에 다각도의 점검과 캠페인활동을 통해 안전에 안전을 더하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 점포별 안전점검을 위해 소방,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시장 곳곳의 안전을 살피고 △통로 등 보이는 소화기 및 개인점포 소화기 관리실태 확인 △음식점 주방 등 K급 소화기 비치 권고 △점포별 노후전선 및 가스 안전점검과 함께 화재예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상인 스스로의 안전의식 고취이다.

박향우 안전대책 담장자는 “화재예방은 소방뿐 아니라 시장 상인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면서 “상인들 스스로 난방·전열기구 등 문어발식 코드사용과 가시시설 사용 후 밸브 잠그기, 상품 과다 진열로 소방차 통로 막지 않기 등 생활속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활동으로도 시장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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