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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2015년과 2016년 우수상, 2017년 최우수정책상, 2018년 대상, 2019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과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연례평가로, 인구 10만 이상의 전국 75개 도시에 대한 지속가능 교통현황 및 정책을 진단·평가하고 문제점을 개선하여 지속가능한 교통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관리를 하기 위한 평가다.
특히 시는 우수교통정책 평가부문에서 ‘내부 권역간 연계 중심의 남양주형 준공영제 ’땡큐 공영버스‘ 운영’으로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땡큐 공영버스는 그동안 멀리 돌아가고 한참 기다려야했던 교통소외지역의 주민들에게 편리한 환승교통체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의 명물이 된 트롤리버스는 경북 안동시, 전남 곡성군, 경기 파주시 등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및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교통분야에서 창조적 혁신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조광한 시장은 “지속가능한 교통도시를 만들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6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교통도시를 선도하는 남양주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