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체육시설 등 전면 폐쇄, 밀양시립도서관, 사회복지관 등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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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밀양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긴급 기자브리핑을 가졌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밀양에서도 이달 들어 밀양윤병원 관련 등 확진자가 26명이 나왔다.
시는 코로나19 감염자 확산을 막기 위해 밀양윤병원 방문자 및 의심증상이 있는 시민들에 대해 밀양보건소 선별진료소, 밀양종합운동장 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 12~13일 양일간 검사를 채취해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13~27일 밀양윤병원을 코호트 조치했으며 밀양시립박물관과 공공체육시설 14곳을 전면 폐쇄하고 밀양시립도서관, 미리벌학습관과 경로당, 사회복지관, 의열기념관 등에 대해 휴관 조치했다.
또 긴급돌봄 어린이집 48곳 운영을 점검하고 공공운영시설과 종교시설에 대해 주변 방역과 점검을 실시했다.
박일호 시장은 “확진자 추이를 지켜보면서 거리두기 상향조정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며 확진자의 이동경로 및 접촉자 확인 등 정확한 조사결과는 나오는 대로 신속하게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