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84억 투입, 10개 사업 추진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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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청 청사 전경/제공 = 김제시
전북 김제시가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먹거리 협약을 체결했다.
14일 김제시에 따르면 시는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로컬푸드직매장, 농산물안전분석실 설치 등 총 사업비 84억원이 투입되는 10개 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지역 푸드플랜 추진 기반 구축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중소가족농 중심의 기획생산체계 구축이 가능해 졌다. 특히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한 10개 사업에 대해 연차별 지원계획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시 푸드플랜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