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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새롭게 선정된 ‘고흥 8경 9미’를 홍보하기 위해 2007년 선정했던 ‘고흥 8품 9미 10경’의 관광 표지판, 홍보조형물 등 각종 시설물, 홍보물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를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주요 도로 및 관광지에 설치된 표지판 등 시설물 총 90여 곳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
군은 지난 4월 군민, 외부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 6회에 걸친 다각적인 의견 수렴 과정 끝에 최근 관광 트랜드를 반영한 ‘고흥 8경’과 구미가 당기는 고흥 먹거리 ‘고흥 9미’를 선정한 바 있다.
8경에는 △팔영산 △남열리일출 △쑥섬 △나로도편백숲 △금산해안경관 △연홍도 △소록도 △중산일몰이 선정됐다.
9미에는 △녹동장어탕·구이 △고흥계절한정식 △고흥한우구이 △바지락회무침 △서대회무침·조림 △갯장어샤브샤브·회 △전어회·구이 △나로도삼치회·구이 △굴(피굴)이 선정됐다.
또 8경과 별도로 경관이 수려한 우주발사전망대, 고흥만, 영남 용바위, 마복산 기암절경, 금탑사 비자나무 숲 등은 ‘고흥명소’로, 이외에 특색있는 먹거리로 매생이떡국·국, 새조개 샤브샤브, 낙지회무침/전골, 주꾸미무침/숙회, 과역삼겹살 백반 등은 ‘고흥별미’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