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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미래 산업 생태계를 주도할 리더십 확보를 위해 2020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15일 실시했다.
조 사장은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부사장, 현대오트론 대표이사 등의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현대모비스의 미래 신기술·신사업과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환 사장은 1961년생으로 서울대 기계공학과 학사, 석사를 지내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땄다. 현대오트론 대표이사,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 현대모비스에서 R&D부문장, 전장BU장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