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과 새해 희망 담아
 | 창녕군 크리스마스 희망(hope) 트리 불 밝혀 (1) | 0 | | 한정우 창녕군수(왼쪽 세번째)와 군 관계자들이 군청 민원실에 마련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을 하고 있다./제공=창녕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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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민원실에 코로나19 극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크리스마스 희망 트리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창녕군에 따르면 이번 크리스마스트리는 전 직원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과 직원들을 위로하고 따뜻하고 훈훈한 민원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치했다.
특히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각자의 소망을 적은 메시지를 트리에 걸 수 있도록 했으며 의자와 크리스마스 소품을 비치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한 민원인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예쁘게 장식된 트리를 보니 마음이 밝아지고 딱딱한 관공서 분위기가 아니라 마치 내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하고 포근해진다”고 말했다.
 | 창녕군 크리스마스 희망(hope) 트리 불 밝혀 (2) | 0 | | 한정우 창녕군수가 군청 민원실에서 크리스마스 트리에 붙일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다./제공=창녕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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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군수는 “모두의 마음속에 한 그루의 희망(hope) 나무를 키우길 바라고 방문하는 군민들이 트리 불빛처럼 따뜻해지고 기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편안한 민원실 환경과 따뜻하고 감동을 주는 편의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두의 소망을 담은 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민원실을 밝힐 예정이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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