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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0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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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2. 1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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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2020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전남도 평가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 네번째부터 윤정희 보건소장, 김준성 군수, 홍석봉 부군수, 그외 관계자)/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2020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전남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은 한방갱년기건강교실, 한방육아교실, 뇌건강지키기교실, 장애인방문건강관리사업, 골관절예방교실로 생애주기 대상자별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다수 대면이 어려운 프로그램은 계획을 변경해 찾아가는 맞춤형 소규모·소집단으로 횟수를 늘려 성과를 이뤘다.

특히 장애인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재가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한의사, 방문간호사, 물리치료사가 한팀으로 한의 중재, 운동, 일상생활관리 등 장애관련 합병증 예방을 위해 보건소 재활실과 연계하여 삶의 질 향상에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군은 지난달 말 전국 단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도 2019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이 우수기관과 우수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식으로 아이를 키우는 시대’에 우리 정서가 담긴 포대기를 활용한 전통육아는 오랜 시간 신체 접촉을 통한 애착육아법으로 ‘포대기 애착육아 전통놀이교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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