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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2385억원 유상증자 결정…중소기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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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12. 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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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운영자금 조달목적으로 총 2384억9999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증자로 진행되며, 주당 액면가액 5000원의 보통주 3669만2307주가 신규 발행된다. 주금 납입일은 2021년 1월 29일이다.

유상증자를 마치면 IBK투자증권의 자본 규모는 1조원에 육박하게 된다. 3분기 기준 회사 자본 총계는 7335억원 수준이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를 통해 확충된 자금으로 순자본비율 향상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개선하고 중소기업 IPO, 스팩상장 및 합병 지원, 뉴딜관련 중소기업 지분투자 등 사업을 다각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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