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증시 호조 및 일회성 이익 인식으로 견조한 이익이 전망된다”며 “증권에서는 해외주식 미니스탁 서비스를 런칭하며 30만 계좌, 누적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하며 니치 마켓을 선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카카오뱅크 유상증자에 참여해 12월 내에 절차 완료시 지분율은 31.8%로 희석되지만 지분법 처분이익 1100억원이 발생할 것”이라며 “증권자회사는 3분기에 보수적으로 충당금을 쌓았지만 저축은행 및 캐피탈 계열사 PD값 조절로 인한 충당금 적립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현 시점의 기업가치는 낮다는 판단이다. 서 연구원은 “여전히 위탁중개 부문의 수익 기여도가 높은 상황에서 동사는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라며 “단 전통적 IPO 강자로 내년에도 활발할 전망인 인수공모 시장에서 높은 수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카카오뱅크 상장 시점에 따라 지분가치가 부각되겠지만 현 시점에는 주가에 상당히 반영돼 있다”며 “추후 플랫폼 파워와 비즈니스 연계 등으로 기업가치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