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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보령시에 따르면 대응투자 사업은 지방자치와 지방 교육자치가 분리·운영되는 상황에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각급 학교 지원 경비 중 5000만원 이상의 시설사업에 대해 학교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협약해 추진한 청라초등학교 운동장 현대화 사업과 대천고등학교 스탠드 보수 및 농구장 사업 등 2개 사업이 지난해 완료됐다.
올해는 관창초등학교 운동장 현대화 사업, 청보초등학교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 대명중학교 운동장 확장 및 체육시설 조성 사업이 완료됐다.
또 올해 협약 사업으로 △남포중학교 운동장 현대화 사업 △대창초등학교 운동장 현대화 및 주차장 조성 △웅천고등학교 스탠드 환경개선 사업이 지난달에 준공됐다.
월전초등학교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 대천여중 옥외체육관 증축, 정곡과학센터 교육센터 구축 사업은 현재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 발주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시설 대응투자로 지원한 운동장 현대화사업은 학생들은 물론 인근 거주 주민과 생활체육인에게도 개방해 사업의 효과가 매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에 대한 투자는 반드시 언젠가는 서서히 나타난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아이들이 학업의 정진과 미래의 꿈을 키울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