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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t에서 KBO리그에 데뷔한 데스파이네는 35경기 15승 8패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했다. 특히 리그에서 가장 많은 207.2이닝을 소화하면서 안정적인 투수진 운용에 기여했다.
이숭용 kt 단장은 “데스파이네는 팀 창단 최다 선발승을 비롯해 리그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선발 로테이션에 중심을 잡아줬고, 특히 순위 싸움이 치열할 때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높이 평가했다.
kt는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와는 재계약에 실패했지만, 윌리엄 쿠에바스에 이어 데스파이네까지 외국인 투수 2명을 모두 붙잡았다.
2021시즌 외국인 투수 구성을 완료한 kt는 새 외국인 타자를 물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