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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군수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이틀연속 1000명을 넘겼고, 인근 김제지역 요양원의 집단감염으로 누적환자가 71명에 달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위험성이 매우 큰 상황이다”고 우려했다.
이어 “지금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더욱 고삐를 죄어야 할 때다”며 “지금 불편하다고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장기간 일상을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지역 식당과 카페의 적극적인 도움을 당부했다.
유 군수는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겪고 계시는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의 어려움에 대해 진심으로 마음이 아프고 송구하다”며 “힘들더라도 포장·배달 등 비대면 방식을 적극 활용하는 등 모두를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군은 코로나19 집단 전파를 막기 위해 양로원, 요양원, 종교시설을 비롯해 긴급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집,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등에 대해 증상유무와 상관없이 정기적인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유 군수는 “고창군민들의 건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방역과 지원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들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내 옆의 이웃을 서로 보듬으면서 함께 힘을 합치면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