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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순천 189번(전남 488번) 확진자는 매곡동 거주자며 순천 181~182(전남 489~490번) 확진자는 조례동 거주자로 부부다
이들은 지난 11일 경산 기도원 부흥회에 참석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해당 기도원에서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부흥회를 진행했고 전국에서 많은 신도가 참석했다. 부흥회 이후 전국에서 지역 감염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전북 익산에서만 관련 확진자가 11명 발생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