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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밀양지부·우리농업지키기본부·고향주부모임, 생필품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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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12. 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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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에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지원
행사사진
18일 밀양시청 현관에서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승완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경남본부장, 박일호 밀양시장, 손영희 농협밀양시지부장, 정명순 고주모밀양시연합회장,권순옥 고주모경남도회장./제공=농협밀양시지부
농협 경남 밀양시지부와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고향주부모임밀양시연합회는 18일 밀양시청에서 ‘함께 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열고 사회복지시설 53곳에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라면 200박스)과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손영희 밀양시지부장은 “농협밀양시지부와 함께 이번 나눔행사에 참여한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농협 직원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단체”라며 “고향주부모임은 농협 주부대학 수료생들로 구성된 시민 단체로 농업·농촌의 발전과 지역사회공헌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함께 뜻을 모아 지역 소외계층에 이웃의 정을 나누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박일호 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정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밀양에 이런 나눔이 이어져서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이 됐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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