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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연말연시 해상 음주운항 단속강화...21일부터 25일까지 일제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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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2. 2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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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해양경찰서/제공 = 부안해경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음주운항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항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음주운항 일제 단속은 12월 21일부터 12월 25일 까지 5일간이다.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낚시어선과 유도선뿐만 아니라 화물선과 어선 등이 입출항 하는 모든 선박과 연근해에서 조업 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다.

진명섭 해양안전과장은 “음주운항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대규모 해양사고 발생의 우려가 크다”며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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