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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국가 재해·재난 대비 위해 2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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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0. 12. 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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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재해구호협회 전달
허그기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1일 국가적인 재해·재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하여 기부금 2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앞서 제작된 구호키트/제공=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1일 국가적인 재해·재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하여 기부금 2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지원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해·재난의 발생 시 신속하게 이재민 맞춤형 긴급구호를 실시하고자 이루어졌다.

생활·위생물품 및 의약품은 키트로 제작하여 비축하고, 부패하기 쉬운 식품류는 사전에 구호금을 기탁함으로써 재해·재난에 따른 대피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HUG는 올해 여름에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경북 영덕에 피해 발생 당일 구호키트를 긴급 지원한 바 있으며, 빈발하는 재해·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증액하여 운영하는 등 국가적인 재해·재난 발생 시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는 재해·재난은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로 대응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HUG는 지속적인 재해·재난 구호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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