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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강일지구 등 국민임대주택 총 1868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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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0. 12. 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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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국민임대주택 잔여 공가 1868가구
내년 1월18~22일까지 공사 홈페이지 인터넷 접수
SH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22일 저소득 서민에게 공급할 국민임대주택 1868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강일지구, 마곡지구 등 잔여 공가 1868가구로 이중 일반 공급은 1741가구, 주거약자용 주택은 77가구, 우선 공급으로는 50가구가 배정된다. 주거약자용 주택은 1~3층에 욕실 미닫이문, 낮은 스위치 설치 등의 주거 편의시설이 설치된 주택으로 고령자, 장애인 등 주거약자에 한하여 신청 가능하다.

전용 면적별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29㎡ 46가구, 39㎡ 265가구, 46㎡ 16가구, 49㎡ 684가구, 59㎡ 844가구, 79㎡ 13가구이다. 공급 가격은 전용 면적 ▲29㎡의 경우 보증금 약 1700만원~1800만원, 임대료 약 17만원 ▲39㎡은 보증금 약 1300만원~3900만원, 임대료 약 19만원~28만원 ▲46㎡의 경우 보증금 약 5900만원, 임대료 약 35만원 ▲49㎡의 경우 보증금 약 1800만원~6500만원, 임대료 약 24만원~39만원 ▲59㎡은 보증금 약 3700만원~9000만원, 임대료 약 27만원~47만원 ▲79㎡의 경우 보증금 약 1억2300만원, 임대료 약 50만원 선이 될 예정이다.

국민임대주택 일반 공급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상계장암지구 1, 2단지 예외)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이 전용 60㎡ 이하의 경우 전년도 가구당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전용 면적 60㎡ 초과의 경우 100% 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은 2억88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2468만원 이하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 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대상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 자치구 거주자이어야 한다. 전용 50㎡ 이상 주택의 경우 1순위 조건은 공고일 기준 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하여야 한다.

이번 국민임대주택 신청 접수는 선순위의 경우 내년 1월 18일~22일, 후순위의 경우 2월3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7월 28일, 계약 기간은 8월 9~11일까지다. 단지 배치도 및 평면도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 및 공고문 등을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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