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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하천정원화 사업’ 민주당대표 1급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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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12. 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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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왼쪽에서 두번째)/제공=남양주시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이 22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우수정책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한 ‘하천정원화사업’이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돼 당대표 ‘1급포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이낙연 당대표, 홍영표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염태영 최고위원을 비롯한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경과보고에 이어 시상식,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달 13일부터 30일까지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정책과 지방의회 우수조례로 심사대상을 나눠 공모했으며, 317건이 접수돼 경쟁 또한 매우 치열했다.

조 시장은 “누가 뭐래도 전국의 계곡과 하천의 주인은 국민이다. 공공재인 자연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려야겠다는 생각에 반세기동안 특정인들이 불법으로 점거한 계곡과 하천의 비정상을 정상화 시키고자 노력했다”며 “시 공직자들과 공감대 형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이후 계곡 상인, 주민들과 대화와 타협을 통해 지속 설득한 끝에 이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다시 수상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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