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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산공장, 8일간 셧다운… 쏘나타 재고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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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0. 12. 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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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3 (사진3) 현대차, 쏘나타 N 라인 이미지 공개
현대자동차 쏘나타 N라인. /제공 = 현대자동차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는 현대차 아산공장이 재고물량 조절을 위해 다음달 6일까지 가동을 중단한다.

22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산공장은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창립기념일인 12월 29일 휴무를 제외하면 영업일 기준으로 8일간 공장을 멈추게 된다.

그랜저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13만6384대를 판매하며 순항하고 지만 쏘나타는 같은 기간 전년대비 판매량이 31.0% 줄어들며 부진한 상태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판매량이 6만3078대에 그쳤다. 아산공장에서 하루 300여대의 쏘나타가 생산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가동중단으로 2500여대 가량의 생산조절이 이뤄질 전망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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