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의 주가 변곡점을 좌우할 2가지 이벤트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김한이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2월 관계사 배당발표와 4월 내 상속 구도가 확정될 예정이다”라며 “펀더멘털을 증대시키고, 기업가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할인율 축소를 주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상속이 시작되면 삼성물산 지분가치가 세금납부 재원이 될 수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상속세 납부 리스크가 일회성 요인인 만큼, 삼성물산 주가 재평가를 견인할 수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당수익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 추가 배당 1조원당 440억원이 늘어날 것”이라며 “현재 삼성전자 배당 연 9조6000억원 기준 배당수익이 4232억원이 유입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