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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홍성군에 따르면 도시재생예비사업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역량강화 체계개편 방안에 따라 내년에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기존 역량강화사업을 소규모 재생사업 중심으로 통합하고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선행 사업으로 본 사업의 밑그림 사업이다.
군은 내년부터 1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천읍 원촌마을 일원 면적 5만1336㎡에 △마을광장 및 놀이쉼터 조성 △마을공터 꽃밭 및 수목식재 △문패만들기 및 업사이클링 교육 △마을자산 활용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 등 마을경관개선과 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협의체 구성 및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문제해결에 참여하고 자발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광천읍 원촌마을은 도시재생에 대한 참여율이 높아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성과가 기대되며 향후 이번 사업에 대한 초석을 다지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