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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망고야 농장’ 박민호 대표 ‘신지식농업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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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2. 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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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을 활용한 애플망고 품종 선발 기술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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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망고야 농장 대표
전남 영광군은 망고야 농장 박민호씨(33) 대표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신지식인농업인 7인’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박 대표는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한 청년농업인으로 스마트팜을 활용해 국내 재배환경에 적합한 애플망고 품종선발 및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아열대과수(애플망고) 생산·유통에 힘써 왔다.

또 전남 아열대 과수 통합브랜드 ‘오매향’을 출시해 국내 최초 애플망고를 홍콩으로 수출하는 등 국내 선도농가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군 관계자는 “신지식농업인은 농업 혁신성장의 중요한 동력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된 박민호 대표는 미래 농산업 신성장 동력을 이끌 청년농업인으로서 아열대과수분야 기술 보급 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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