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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시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감염 사례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이 기간 직장이나 사적 모임에 참석했다가 확진된 뒤 무증상 상태에서 가족에게 전파한 사례가 많았으며 이는 다시 연쇄 감염으로 지역에 확산했다.
코로나19가 국내 유입된 뒤 지역 내 발생 유형은 확진자 접촉이 28%, 요양시설 25%, 종교 관련 18% 등이었다.
그러나 지난달부터 확진자 접촉이 68%로 40%포인트 상승했다.
감염 추정 접촉 장소는 가정이 26%에서 36%로, 모임이 7%에서 20%로 각각 비중이 커졌다.
연령대별로는 40대 이상의 확진 비율이 두드러지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사례를 분석한 결과 40세 이상 연령층에서 가족·친족 모임 등 가족 간 전파로 무증상 확진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에 남양주시는 ▲ ‘내 가족(친척)은 괜찮다’는 생각을 버리고 ▲ 연말연시 모든 종류의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