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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올해의 최고 시책은 ‘인구정책’...합계출산율 전국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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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2. 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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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공직자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투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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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2020년 군정을 빛낸 ‘우수시책 TOP10’을 23일 선정·발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 주민들이 올해 군정을 빛낸 최고의 우수시책으로 ‘인구정책’을 꼽았다.

영광군은 부서별로 추천한 시책 및 사업 30건을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해 다득표 순으로 상위 10건을 선정해 23일 발표했다.

그 결과 인구정책이 1위를 차지했다. 군은 지난해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하고, 결혼·출산·보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맞춤형 정책 추진으로 지난해 합계출산율(1.82명) 전국 2위에 이어 올해 합계출산율(2.54명) 1위를 차지하면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우뚝 섰다.

이어 △행복주택 건립 △천 원 여객선 운영 △농기계임대사업 4년 연속 전국 1위 △전남 최초 규제혁신기관 인증 획득 △농협중앙회~학정교차로간 인도정비 및 전선 지중화사업 △코로나19 온라인 수업용 스마트기기 지원 △희망가득 영광곳간 운영 △영광군 농어민 공익수당 △농어촌버스 탑승관리원 운영 등이 선정됐다.

김준성 군수는 “정책 수요자인 지역 주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만들고 지역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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