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시, GTX-D 노선 와부권역 연장 정부에 건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23010015113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12. 23. 16: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별내선 및 지하철 6,9호선 연장도
남양주시청
남양주시청사 전경/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남양주시 철도망 기본구상’결과 별내선 연장(중앙역 신설포함)과 지하철 6·9호선 남양주시 연장사업을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규 제안노선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망(GTX) D 노선(안)에 남양주 와부권역으로의 연장안이 필수적으로 반영돼야한다고 밝혔다.

이는 수도권 서부권역 급행철도 수혜지역 확대 목적으로 현재 검토 중인 GTX-D 노선(안)에 대해 수도권 동부권역인 중앙선 철도망과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남양주까지 연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으로, GTX-D노선을 하남시까지만 연결할 경우 중앙선과 단절이 발생함에 따라 국가 국토균형 철도연계망 및 운영효율성 제고측면에서 GTX-D 노선의 와부권역 연장은 필수적인 정책사항이라고 설명했다.

또 GTX-D 노선 연장을 통한 투자 효율성 향상으로 인천~남양주로 이어지는 수도권 동서지역 통행시간도 1시간 이내로 현저히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는 등 경제성이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반드시 상위계획에 반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남양주의 철도망 기본구상(안)은 경기 동북부 지역의 철도교통 강화를 위한 초석이자 광역교통비전 2030목표 실현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검토된 노선(안)은 경제성(B/C)도 0.7 이상 값으로 국가 상위계획 반영 건의 기준을 넘어선 만큼 국가 상위계획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