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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군은 건설교통과장을 총괄운영단장으로 본청과 읍·면 소속 시설직 공무원 3반 25명의 합동설계단을 편성해 내달 15일까지 합동설계를 실시한다.
설계 대상은 본청 및 13개 읍·면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71건에 사업비 35억 6500만원이며, 내년 상반기 중 100% 발주·준공된다.
특히 군은 설계 앞서 최근 합동설계단 운영계획 공유를 위한 전체 회의를 개최한 후 읍·면장, 군의원, 마을이장, 새마을지도자, 이해관계인 등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대상지를 확정한다.
군은 이번 자체설계를 통해 3억 5700만원의 설계 용역비 절감 효과는 물론 경력이 부족한 시설직 공무원의 기술 습득과 설계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효과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