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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재가방문 요양보호사 1명 코로나19 확진...감염경로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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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2. 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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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방문 요양보호사 전수검사에서 확진
순천보건소 전경
전남 순천시 보건소 전경.
전남 순천시에서 24일 새벽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날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 187번 재가방문 요양보호사로 전날 실시한 종사자 전수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연향동 유흥주점업소를 방문했다.

시는 확진자의 재가 방문서비스 대상자 2명을 포함해 가족 4명의 이동검체를 실시해 검사 중에 있으며,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CCTV를 확보해 접촉자를 분석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에 필요한 동선은 시청 홈페이지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으로 요양시설 종사자는 사적모임이 금지되고, 식당 등에서도 5인이상 예약이 금지되는 등 방역관리가 강화된다”며 “우리 모두를 위해 이번 성탄절과 연말연시 소모임과 해맞이·해넘이 여행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순천시의 경우 누적 187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지난 11월 7일 이후 해외입국자 2명을 포함해 11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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