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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지방세 체납액 관리’ 전남1위 ‘최우수 시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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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2. 2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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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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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전남도 주관 ‘2020년도 지방세 체납액 관리’ 시책 평가결과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6천만 원을 획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 세번째부터 홍석봉 부군수, 김준성 군수, 김희종 재무과장(여섯번째), 그외 관계자)/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전남도 주관 ‘2020년도 지방세 체납액 관리’ 시책 평가결과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지방세 징수 여건이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군 징수팀에서는 체납액이 발생한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체납액을 체납유형별로 분류하고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체납액 관리를 통해 징수율 등 5개 평가지표를 종합해 평가한 결과 최고점수를 받아 전남도 22개 시군에서 전체 1위를 달성했다.

김희종 재무과장은 “과세형평성 및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영세사업자 및 코로나19 피해업종에 대하여는 분할납부, 징수유예 등을 실시하고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세금 합동징수반 운영과 재산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행정처분 등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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