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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광소방서에 따르며 전날 이 서장은 광주·전남의 상생발전과 지역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시책 등이 인정돼 시민대상을 수상했다.
이 서장은 △한빛원전 소방환경 실태 점검 및 발전소 대응메뉴얼 정비 및 상호협력체계 구축 △위험물 제조소 등 휴지신고 업체 일제 점검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능력 향상 △농공단지 화재 취약요인 자료조사 △드론 감시단 운영해 화재·수난·산악사고 등 활용 △헬기 이·착륙 장소 일제조사 항공안전 장애요인 사전 제거 △안전한 섬 만들기 위한 섬지역 안전지도 제작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피난구 유도 등 설치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 소방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했다는 평이다.
이 서장은 광주 출생으로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 후 지난 1997년 제9기 소방간부로 입문해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나주소방서 방호구조과장,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등을 거쳐 올해 1월2일 영광소방서장으로 취임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특히 이 서장은 부드러운 인품을 바탕으로 평소 직원들과의 화합과 상호존중을 중요시하고 각종 현장과 행정업무에 탁월해 소방조직내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서장은 수상소감에서 “광주·전남의 상생발전과 더불어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장으로서 맡은바 소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