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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청소년정책 우수기관 선정...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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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2. 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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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여성가족부가 최근 실시한 전국 청소년정책 분석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 네번째부터 이상익 군수, 백정남 가족행복과장(여섯번째), 그외 관계자)/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여성가족부가 최근 실시한 전국 청소년정책 분석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남에서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과 220만 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24일 함평군에 따르면 여성가족부는 올해 전국 17개 시·도와 114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 지역별 청소년정책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학교밖 위기청소년 지원 △청소년 보호지원체계 구축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활동 등의 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직업체험, 취업지원, 방과후 아카데미 등의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역량을 강화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익 군수는 “청소년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면서 지역 청소년 모두가 함평을 넘어 국가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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