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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19세 편성 흑화한 유진, 엄기준에 “날 이용해봐라”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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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2. 2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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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펜트하우스'가 19세로 방송중인 가운데 엄기준이 유진과 손을 잡았다.

28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에서는 주단태(엄기준)을 유혹하는 오윤희(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단태는 "왜 마음을 바꿨는지 궁금하다"라고 물었고 오윤희는 "심수련 언니와는 이미 끝난 사이 아니냐. 지금 옆자리 비어있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어 "천서진을 떼어내고 싶어하는 것 같다. 날 이용해봐라 당신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을지도"라며 의미심장하게 미소지었다.


이후 오윤희는 천서진을 향해 "설마 네 애인이 연락이 안되냐"라며 도발했고 천서진은 "네가 관심 가질때가 아니다. 주회장에게 붙어있지 말고 네 발로 떨어져나가라"라고 경고했다.


오윤희는 "자존심이 없는 것도 붙어있는 것도 내가 아니라 너 아니냐. 가까이서 보니 주회장이 꽤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충고하는 것. 남자 너무 믿지 마라. 천하에 쓸곳 없는 것이 남자의 마음이다"라고 조언했다.


오윤희는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 아니냐. 네가 그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을지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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