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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구리시에 따르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활력을 잃은 구도심 마을 단위를 대상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65%의 국·도비가 지원된다.
시는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사업운영 계획을 수립, 마을의 다양한 연령층과 공간을 연계해 공동체를 회복하고, 주민의 참여 증대 및 활동 거점의 마련을 목표로 내년 1년 동안 운영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갈등 회복 및 연령별 공동체 회복 모임 운영 △주민 중심의 지역관리 쳬계 구축 △마을 내 공동이용시설 및 기반시설 확충 등이 추진된다.
안승남 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공감대를 갖춘 지역 맞춤형 소규모 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시 전체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