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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국토부 ‘주민 주도 맞춤형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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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12. 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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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국·도비 1억원 확보, 활력 잃은 구도심 활성화 기대
구리시청 (1)
구리시청사 전경/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가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억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28일 구리시에 따르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활력을 잃은 구도심 마을 단위를 대상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65%의 국·도비가 지원된다.

시는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사업운영 계획을 수립, 마을의 다양한 연령층과 공간을 연계해 공동체를 회복하고, 주민의 참여 증대 및 활동 거점의 마련을 목표로 내년 1년 동안 운영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갈등 회복 및 연령별 공동체 회복 모임 운영 △주민 중심의 지역관리 쳬계 구축 △마을 내 공동이용시설 및 기반시설 확충 등이 추진된다.

안승남 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공감대를 갖춘 지역 맞춤형 소규모 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시 전체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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