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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광양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해당 확진자들은 중마동 소재 ‘함께하는교회’ 교인들로 이들은 각각 광양 76~77번(전남551~55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양 76번 확진자는 광영동 거주 40대 여성으로 교회에서 접촉한것으로 알려졌고, 광양 77번 확진자는 광영동 거주 10대 남학생으로 경북 상주BTJ 열방센터 대안학교에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함께하는교회’발 관련 확진자는 광양68번(전남 535번)을 시작으로 광양 69번~72번(전남543번~546번)이 확진됐고, 관련 확진자는 지금까지 10여명으로 교인 7명과 기타 접촉자 3명이다.
시의 확진자 발생은 감염취약시설 확진자에서 시작돼 교회발 관련 확진자가 늘고 있는 추세에 있다.
한편 광양시 방역당국은 경북 상주BTJ 열방센터 대안학교 학생이 해당교회에 다니는 것에 대해 주목하고 관련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