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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라면은 올해 미국·뉴질랜드·인도네시아 등에 진출하며 총 15개국에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해외 판매량 가운데 약 20%를 차지하는 말레이시아가 3~6월, 10~12월 2차례에 걸쳐 국가차원의 강력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려 가공식품·생필품의 소비가 부진했고, 신규 수출국에서도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활발히 진행하지 못한 가운데서도 매월 80만개 이상의 높은 판매량을 이어간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박라면은 아시아 젊은 층 사이에서 SNS를 통해 ‘중독성 있는 한국식 매운 맛’으로 알려졌다. 또한 말레이시아의 자킴(JAKIM) 할랄인증을 받아 아시아 지역 무슬림에게 ‘한국식 할랄푸드’라는 신뢰감도 줬다.
신세계푸드는 내년부터 스웨덴 등 유럽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