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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금리 내려 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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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12. 2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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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최고금리 1%p 인하
최대 70만원 이자비용 절감효과
은행연합회는 정부가 29일 발표한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신설·개편안’ 시행에 맞춰 해당 프로그램의 최고 금리를 1%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은행권은 최고금리를 연 4.99%에서 3.99%로 내린다.

은행권은 방역 강화에 따른 영업 제한으로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금리를 인하하고, 이에 따른 손실분을 자체 흡수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로 최고 금리를 적용받던 저신용자의 이자비용 부담이 최대 70만원 가량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은행권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피해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지원을 강화하고 은행의 사회적책임을 적극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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