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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대설·한파 선제적 피해예방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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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2. 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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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봉 부군수 주재로 대설·한파 대처상황 점검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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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30일 홍석봉 부군수 주재로 주요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른 대설·한파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30일 홍석봉 부군수 주재로 주요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른 대설·한파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부군수실에서 △기상현황 및 향후 전망 △제설 활동 및 결빙 대처상황 △시설물 안전사고 방지 및 한파 대처 취약계층의 관리상황 등을 공유하고 협의했다.

이날 홍 부군수는 △결빙우려지역에 대한 점검 및 광범위한 제설작업 실시 △적설 취약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전화·방문 등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 △농·축·수산 시설에 난방기 가동 등 피해예방 지도 지속 실시 △긴급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한 재난상황의 신속한 전파 및 군민 행동요령 홍보 등을 철저히 할 것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광지역은 전날 오후 8시 기준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3일간 최대 30㎝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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