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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철 대표는 “당구계 발전과 1000만 당구 생활제육인 권익보호를 위해 대한당구연맹 회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31일 밝혔다.
2018년 여자프리미어당구리그(WPBL)에 파워풀엑스팀이 참여하는 등 박 대표는 당구계와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 박 대표는 회장에 당선되면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한국 당구의 세계화에도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박 대표는 “현재 한국 당구는 중요한 기로에 놓여있다. 당구에 대한 철학과 지식, 그리고 열정이 있는 회장이 연맹을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회장 재임기간 중 당구연맹 예산 집행 규모를 100억원까지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 당구 발전을 위해 엘리트-생활제육의 화합과 통합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디비전 시스템 안착, 선수와 지도자 육성과 권익보호 등 당구계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