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군수는 “온 군민이 염원했던 충남혁신도시 지정으로 내포신도시에 중앙단위 공공기관을 유치해 인구증가와 일자리창출, 기업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홍성군은 환경기술분야 5곳, 연구개발(R&D)분야 22곳, 문화체육분야 18곳 등 45개 공공기관을 우선 유치대상으로 선정해 충남도와 공조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에서 이전 대상기관이 확정 되는대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충남 홍성·예산, 전남 무안의 지역구 국회의원 공동발의로 ‘도청 또는 도의회 소재지 군은 시로 할 수 있다’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시 전환 시 장단점을 군민들이 알기 쉽게 홍보해 전 군민이 공감하는 시 전환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일제 잔재 청산과 옛 홍주의 영광 재현을 위한 군 청사 이전지가 주민투표에 따라 옥암지구로 결정돼 지난해 기본계획을 마쳤으며 올해 실시 설계 후 2022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군은 국가균형발전 대상, 한국지방자치 최고경영자상 등 49개 부문에서 수상하여 4억 원의 시상금을 받았으며 농촌협약 시범도입 450억원, 죽도 어촌뉴딜 300사업 70억원 등 115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97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이어 2021년 군정 운영을 위한 △시 전환 추진 및 지역 균형발전 △활력 있고 살맛나는 지역경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육성 △쾌적하고 안전한 행복도시 조성 △사각지대 없는 군민중심 보건복지 △경쟁력 있는 다기능 농어업 육성 △행정혁신과 신뢰행정 구현 등의 7대 목표를 제시했다.
김 군수는 “2021년은 시 전환과 공공기관 유치에 전력을 다하면서 충남혁신도시를 기반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홍성이 환황해권 중심도시, 국가균형발전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